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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과학책을 읽을까 / 유정식

by mubnoos 2021. 1. 19.

  • 과학은 진짜로 ‘밥을 먹여 주는’ 1차적 학문이다.
  • 성공하는 사람은 과학에서 배운다.
  • 조용한 조직은 조용하게 저문다.
  • 기존의 권위에서 벗어나 바라보면 ‘이상한 말과 아이디어’속에서 얼마든지 ‘혁신’을 찾을 수 있다.
  • 상호 호혜주의 –이번에 내가 베풀면, 다음에 네가 베풀어야 해
  • 메기효과(아놀드 토인비) – 메기 한 마리를 미꾸라지 어항에 넣으면 미꾸라지들은 메기를 피해 다니느라 움직임이 많아져 메기가 없을 때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

진화

- 잽을 날리며 결정타를 탐색하는 아웃복서처럼 여러 개의 돌연변이 방법을 실행하고, 다시 다른 방법을 구상하는 것이 환경적응의 전략이며 생태계의 기본 생존법이다. 직전에 날렸던 잽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으며 적합성이 증명된 방법에 집중하는 방식이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오히려 변화를 이끌어 가려는 자의 올바른 마인드이다.

- 조직도 마찬가지다. 진화를 거부하는 기업, 옛날의 달콤한 환경을 그리워하는 기업, 모두를 한 번에 제압할 최고의 전략만을 꿈꾸는 기업, 그러면서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다.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딱 5분만 책을 일고 그 다음에는 미련 없이 책을 엎어 버리자, 딱 5분만”의 과정
  • 단순히 거짓과 꾸밈이 없다고 정직한 게 아니다. 나에게 불리한 사실, 내가 모른다거나 틀렸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인정하고 오히려 드러낼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진정으로 ‘정직하다’고 할 수 있다.
  • 찍는 답은 고치는게 유리할까? 통계적으로 고친 답이 유리하다. 하지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고쳐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하다가 시간을 허비해서 다른 문제도 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갈까?

  1. 인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들어들어서
  2. 새롭다고 여길 사건이 점차 줄어서
  3. 신진대사 속도가 나이들면서 점점 느려져서
  • 매일매일의 작은 성취: 매일매일 성공이 쌓이는 시스템 구축
  • 스스로 증명하지 못하면 아는게 아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은 별개다. 믿는 것을 증명했을 때 비로소 아는 것이다.

커피의 1.5% 카페인(백색)

인류의 불치병

  1. 감기 2) 암 3) 천식

Preparing is smarter than expecting.

Google AI, Ray Kurzweil – 2045년 AI는 인간을 앞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