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토크 / 크리스 앤더슨

TED TALKS by Chris Anderson

• 책의 시대 이전에 Rhetoric – 효과적으로 말하기 – 불 – 말의 힘 –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꾼다.
• 듣는 사람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발표자의 목적은 주는 것이다.
• 분명함의 순간에서 시작해야 한다.
• 연설의 목적은 가치 있는 말을 나누는 것이다.
•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TED 강연 시간제한 최대 18분; 어떤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최대시간
• 흥미를 자극할 만큼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만 포함시킨다.
• 자신에게 절실한 주제여야 한다.
• 인간적인 면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 연설은 인간적 유대가 있어야 영향력을 갖는다.
• 처음부터 청중과 눈을 맞추자 – 내 기분이 좋으면, 상대방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된다. 내가 긴장하면 상대방도 긴장한다. 감정이 교류하며 닮아간다.
• 자연스러운 미소가 신뢰를 쌓는다. 스스로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내라
• 유머는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는 놀라운 도구다.
• 스스로에게 충실하라
• 문장과 개념의 정확한 배열도 중요하다. 그래야만 듣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한단계씩 호기심에 불을 붙여라. 낙오자 없이 새로운 곳으로 안내하는 것이 목표이다.
• 무엇인가 훌륭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이런 능력을 이용해 청중에게 짜릿함을 안겨줄 수 있다.
• 설명이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심어주는 것이라면, 설득은 그보다 파괴적, 아이디어를 심기 전에 파괴행위가 먼저 일어난다.
• 연설의 목적은 청중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것이다.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말로 함께하고 싶은 꿈 이야기와 꿈을 이루는 과정을 나누자.
• 침묵
  힌트로 시작하라. 첫마디가 중요하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한다. 호기심의 자극은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도구이다.
•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꿈꾸고 그것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한다. 이 능력은 꿈을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기적을 일으킨다.
• 의도치 않은 암기 – 충분한 리허설 – 최선의 연설
• 연설자 자신과 청중을 위해서 리허설의 스트레스를 견뎌야 한다. 노력하면 스트레스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곧 즐거움이 될 것이다.
• 조스의 효과가 무시무시했던 것은 전반부에 보이지 않아서 이다.
• 연설의 mapping
• 의상을 정하는 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편한 옷, TED는 캐주얼을 선호,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옷
• 말이 글과 다른 무언가 전달, 말은 정보를 영감으로 바꾼다.
• 말하는 방법을 다변화
• 말의 속도를 신경써야한다. 말하는 내용에 따라 속도를 조절, 중요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거나 복잡한 설명을 할 때는 속도를 늦춘다. 긴장감을 위해, 혹은 청중의 이해를 위해 중간에 잠시 쉬자.
• 몸을 쓴다.
  양발을 편하게 벌리고 손과 팔을 강조 위해 편안하게 사용
  자연스러운 걸음걸이와 고요함의 힘을 이용
• 자신의 생각하는 내용과 열정에 집중한다. 자신의 모습을 주저없이 빛내자
• 행복의 비밀: 자신보다 더욱 중요한 것을 찾아서 평생을 헌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