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기

궁극의 생명 / 리차드 도킨스

by mubnoos 2021. 1. 23.

1. 진화가능성_리차드 도킨스

  • 생명이라고 부르는 이 특이한 현상, 생명이라고 부르는 이 고도로 복잡한 현상이 물리법칙으로부터 기원할 방법은 단 하나뿐_진화
  • 그 과정의 열쇠는 자기 복제이다. 그리고 그 유전자이다.
  • 생존과 번식_생존기계
  • 유전자는 몸 바깥의 표현형에 영향_확장된 표현형
  • 복제자 & 운반자
  • 생물이 최대화하는 것은 _ 적합도 fitness 이다. 적합도는 유전자의 생존이다.
  • 포괄적합도 inclusive fitness
  • 쓸수록 커지는 근육 vs 눈을 쓸수록 좋아지지 않는다.
  • 포착->협업

 

 

2.유전체 각인_데이비드 헤이그

  • 생물이 하나의 기계, 적합도 최대화 컴퓨터

 

3.강풍을 동반한 거센 폭풍우_로버트 트리버스

  • 호혜성 이타주의 : 네가 등을 긁어주면 나도 긁어줄게
  • 공진화
  • 미국사는 모든 것이 사실상 자화자찬이다. 이런 것들에 일생을 바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 기만과 자기기만은 모든 사람들의 삶에 담겨 있다.

 

 

4.진화란 무엇인가_에린스트 마이어

  • 법칙이라고 하려면 예외가 전혀 없어야 한다. 법칙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야 하고, 따라서 특정한 것이 될 수 없다.
  • 다윈이 예전보다 더 중요시되고 있다.
  • 다윈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이 필요없다는 것을 매우 명확히 보여준다.
  • 신학적인, 즉 초 자연적인 과학을 세속 과학으로 대체했다. 세속적인 과학관은 보편적인 것이 되었다

 

5.유전학 더하기 시간_스티브 존스

  • 더 많이 알수록 더 편협해진다는 것은 꽤 일반적인 규칙이다.
  • 도킨스_자연선택
  • 핑커_행동
  • 다이아몬드_생물학적 과거

 

6.통합된 생물학_에드워드 윌슨

  • 통섭
  • 초유기체_군체를 형성하는 고도의 조직을 갖춘 개체들의 집합 (진사회성)

 

 

7.생명은 아날로그일까, 디지털일까? _프리먼 다이슨

  • 생명의 본질은 정보이다.
    하지만 정보는 생명의 동의어가 아니다.
    살아 있으려는 계는 정보를 지닐 뿐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고 사용해야 한다.
    생명을 구성하는 것은 정보의 수동적인 저장이 아니라, 적극적인 이용이다.
  • 인간은 아날로그일까, 디지털일까?
  • 인간의 정보는 DNA 와 뇌에 들어있다.
  • 유전자에 들어있는 정보는 DNA의 네글자를 통해 암호화된 디지털정보임이 분명하다.
  • 아날로그 생명이 우월하다.
  • 본질적인 차이는 아날로그 컴퓨터가 연속적인 변수를 직접 다루는 반면_선형파동방정식
  • 디지털 컴퓨터는 불연속 변수만을 다룬다_ 0과 1

 

 

8. 생명, 얼마나 놀라운 개념인가: 대담

  • 대사는 단백질과 온갖 작은 분자들이 수행하고 복제는 DNA와 RNA를 통해 이루어진다.
  • 유전정보는 컴퓨터 정보와 매우 흡사하고, 컴퓨터 정보처럼 조작할 수 있다.
    뇌의 정보는 디지털 특성이 덜하며, 저장하기가 더 어렵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이 그리고 자신만이 자신의 유전암호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키 암호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 생물학의 디지털화
  • 우리는 연간 100kg의 물질을 화성과 교환한다. 생체물질과 생물학적 정보도 교환한다.
    화성에서 시간이 발견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필연적이다.
  • 인공합성한 화학물질 DNA 소프트웨어가 자신의 하드웨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 실제로 무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생명이 다른 살아있는 실체로부터 나온다.
    살아있는 세포에 새로운 운영체제를 집어넣을 뿐이다.
  • 환경을 바꾸는 쪽을 택할수도 있고, 아니면 달라진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인간의 유전암호를 가공하는 쪽을 택할 수도 있다.
  • 장기적으로 볼 때, 인류의 유전자 조작은 불가피하다. 아마 아주 좋은 생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유용한 이라는 말은 혜택이 비용과 위험을 초과하다는 의미이다.
  • 복제된 복잡성 artificial complexity
  • 진정 놀라운 점은 우리가 아직은 컴퓨터 보다 훨씬 낫다는 점이다.
  • 합성생물학은 더욱더 발전할 것이다.
    새로운 자동화 방법을 이용해 9일만에 23번을 연달아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 무로부터의 생명
  • 리보솜보다 하위단계는 없다. 리보솜 밑으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다.

  • 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복잡한 화학과정이다.
    화학물질이 디지털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 남은 것은 생물학이 될 것이다.
  • 양자 컴퓨터를 만든다면 원자1개가 1비트가 된다.
    양자역학 때문에 세계는 본질적으로 디지털이다.
    양자는 디지털을 의미한다.

 

  • 사실 우주는 계산을 하고 있다. 양자컴퓨터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안다.
    무작위로 프로그래밍해 컴퓨터가 다양한 계산들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 열적평형에 도달해 생명이 더이상 존손할수 없는 상태_열적죽음 heat death
    하지만 중력이 반대 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력을 통해 묶여 있는 태양같은 물체는 에너지를 추가할수록 실제로 더 차가워진다. 그리고 에너지를 잃을수록 더 뜨거워진다.
  • 생명이 영원히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점점 더 멀리 있는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는 힘든일을 해야한다.
  • 지름길은 없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파악하는 방법은 관찰밖에 없다.

 

 

9.유전자 중심 관점을 둘러싼 대화_ 리처드 도킨스 vs 크레이그 벤터

  • 모든 진화는 선택에 토대를 둔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환경을 바꿈으로써 진화의 방향에 영향을 준다.
  • 생명은 기계장치이다.
  • 우리 몸에는 100조개의 세포_사실상 많은 동물 세포

 

10. 정상적인 인간 변이의 본질_ 아먼드 마리 르로이

 

11. 뇌 더하기 근육_대니얼 리버먼

  • 뇌가 근육을 이긴다. 뇌가 인류진화를 이끌었다.
  • Runner's High_ 인간이 달리도록 진화했다.

 

12. 네안네르탈인 유전체 지도 작성

  • 인간의 DNA를 보면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인이다.
  • 과학은 굳이 나서서 종교와 싸울 필요가 없다.
    종교가 과학에서 할 역할도 전혀 없다.
    둘은 서로 다른 세계이다.

 

13. 바이오컴퓨테이션에 대하여: TED 대담

  • 뇌의 정보_수학적 모형으로 구축할 수 있다_모사할 수 있다.
    정보기술과 생물학의 교차이다.
  • 궁극적으로 우리는 맞춤아기 세대를 맞이할 것이다_인공생명
  • 원하는 만큼 먹으면서도 날씬한 몸을 유지하게 해줄 약 _5~50년 안

 

14. 생명설계_드루 엔디

  • 합성생물학의 기본목표는 생명을 가공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 오픈소스 세계
    독점언어로 사용한다면 어리석은 짓이다.
    공유자원이 되어야 한다.
  • 만일~라면 조건문

 

 

15.내가 너를 먹기 전에 나는 먹어:병원체의 새로운 적_ 캐리 멀러스

 

16. 오리의 성과 미적 진화_리처드 프럼

  • 미적 진화 aesthetic evolution
  • 자연에 존재하는 장식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다윈은 이 문제로 10년 고심끝에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
    성 선택을 통한 진화를 기술
  •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 = 아름다움이 일어난다.
  • 우연성은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요인이다.
  • 우생_좋게 태어났다.
  • 많은 오리들사이에 강간이 일어난다.
    암컷이 강제교미로 수정이 일어나는 것을 대부분 막아내는 능력을 진화시켰다.
    인류진화의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수컷의 폭력성에 일어난 변화이다.
    인간이 폭력성이 약화된 이유 중 하나로 인간에게서 성적 갈등이 완화된 것을 들 수 있다.

 

17. 인접 가능성_스튜어트 카우프만

  • 맥스웰의 도깨비 - 그 일을 해낼 수 없음을 보여주는
  •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우리는 어떤 기술 혁신이 일어날지 미리 알 수 없다

1)자율행위자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복잡한 게임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2)생태계 구축
3)자기 조직화 임계성
4)인접 가능성

 

  • Coevolutionary assemb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