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힌두 철학의 진리
- 진리를 발견하고 싶다면 먼저 진리를 발견하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해야 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좁은 생각을 넘어가야 한다.
- 자기가 믿고 있는 것이 신에게 속한 것인지 미혹된 정신체계가 만들어낸 것인지를 분명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서양사람들은 꼭 복잡한 상황을 통과하려고 하는데,
동양사람들은 아주 단순하게 본다.
- 죽음보다 생명을 성취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 인간의 몸은 전자체다. 이 전자체는 육체와 함께 있는 것으로, 육체가 전자체 속에 산다고도 말할 수 있다.
- 사람들은 생각과 말을 올바르게 하면 어떤 좋은 작용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우리가 올바르게 생각하면 그 올바른 생각이 증폭되어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우리의 몸도 파동이 집적된 것이다. 즉, 몸은 영적인 파동으로 이루어졌다.
- 생각은 원리(법칙)에 따라 작용한다. 아무렇게나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완벽한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 인간은 생각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
- 스스로 성취해야 한다.
- 우리 자신은 생각하는 그대로 현실을 만든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환경을 조성한다.
- 공표하면 hold forth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 인간은 하려고만 하다면 무슨 일이든지 성취할 수 있는 존재다. 인간 속에 있는 무한한 능력은 항상 있어왔고, 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 속에 무한한 능력이 있는데 왜 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불신의 장벽을 쌓아놓았기 때문이다.
- 7년이면 인간의 모든 세포가 바뀐다. 인간의 몸은 일곱 살을 넘지 않는다.
- 상념의 힘 - 생각으로 인해 주위 환경이 변화
상념은 인간을 완전함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엄청난 힘이 있다. -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생각만 해야 한다.
- 이번 생에 모든 것을 성취했다면 죽음이 필요없어진다. 의지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 예수_기적이란 없으며 천천히 진행되는 성장 과정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부족한 진취성은 생각하지 않고 자연법칙을 우리의 한정된 생각 안에 가두어 놓고 있다. - 긍정적인 사고로 일이 성취된다.
기독교 서적이다. 모르고 읽었다.
내가 생각하는 법칙과 정반대의 생각들이 조잡하게 엮여 있다.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추럴리 데인저러스 / 제임스 콜만 (0) | 2021.01.21 |
---|---|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0) | 2021.01.21 |
마지막 통찰 / 피터 드러커 (0) | 2021.01.21 |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1 / 베어드 스폴딩 (0) | 2021.01.21 |
로마인 이야기 1 / 시오노 나나미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