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리스틱 Heuristics – 경험에 의존하여 어림짐작으로 판단
-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이 안다 – 폴라니의 역설
- 혼돈 속에 기회가 있다.
- 리엔지니어링은 새로운 것이며 해야만 하는 일이다.
- 인간과 기계의 표준적 파트너십
- AI 시스템의 단점- 불리한 입장에 놓인 집단에 편중된 영향을 미칠 위험
- 인간은 감각들로부터 줄곧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받고 있으며, 그것들을 미리 선택하지 않는다. 그저 그 모든 것을 들어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 뛰어난 인재와 평범한 사람 사이의 명확한 선을 보게 될 것이다.
- Hippo – Highest-paid Person’s opinion
- Dance – Data, Algorithm, Network, Cloud, Exponentially improving hardware (기하급수적으로 향상)
- 거리의 소멸 (death of distance)
1) 무료 2) 완전성 3) 즉시성 - 공유경제에서 이루어지는 교환의 대부분은 쌍방향이다.
- 집단지성의 원리
1) 개방성
2) 비학력주의
3) 검증가능하면서 되돌릴수 있는 기여
4) 명확한 결과
5) 자기 조직화
6) 괴짜 리더십 - 모든 사람들이 자유를 누려야 나 또한 자유롭다. 미하일 바쿠닌 1871
- 과연 기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할까?는 올바른 질문이 아니다. 기술은 도구다.
- 도구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결정한다.
- 우리는 자유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미래를 빚어낼 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우리는 기술을 갖고 무엇을 하고 싶을까?라고 물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깊이 생각하는 것이 전보다 중요해졌다. 더 많은 힘과 더 많은 대안을 지닌다는 것은 우리가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가 전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 성공한 조직은 목적의식, 사명감, 공동체의식을 강조한다.
- 영감과 목적의식을 불어넣는 일터를 조성
- 목표를 더 명확히 하고 우리의 가치를 더 깊이 생각하는 일이 더욱더 중요하다.
- 궁극적으로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이것은 예측이 아닌 가능성이자 목표다. 그 어떤 미래도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다. 개인이 자신의 미래 계획을 세울수 있는 것처럼, 기업도 사회도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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