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충격 / 케빈 켈리

 

테크놀로지와 함께 진화하는 우리의 미래

 

 

 

 

 

 

1 의문을 품다

 

1부 기원

2 우리 자신을 발명하다

 

3 일곱 번째 생물계의 역사

• 확장된 인간은 테크늄이다. 옷이 사람의 확장된 피부, 바퀴는 확장된 발, 카메라와 망원경은 확장된 눈이다. 

 

•생각은 결코 홀로 서지 않는다. 생각은 부수적인 생각, 결과로 생기는 개념, 뒷받침하는 개념, 기초적인 가정, 부수적 효과, 논리적 결과, 이어서 나타나는 연쇄적인 가능성으로 엮인 그물을 짠다. 생각은 떼 지어 난다. 한 생각을 지닌다는 것은 생각들의 구름을 지닌다는 의미다. 

4 엑소시스트의 등장

• 엔트로피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느려지며, 질서는 혼돈으로 끝나고, 독특하게 남아 있으려는 모든 유형의 차이나 개성은 사라진다. 모든 행동은 그 비탈로 에너지를 누출하므로 속도든 구조든 행동이든 각각의 차이는 빠르게 줄어든다. 우주 내의 차이는 공짜가 아니다. 차이를 유지하려면 본래의 성향에 맞서야 한다. 

2부 명령들

5 심오한 집보

• 도시는 기술의 인공물, 우리가 만드는 가장 큰 기술이다. 

 

•우리는 지금 하는 대로 계속하지 않는다. 오늘의 도구가 아니라 내일의 도구를 써서 내일의 문제에 대처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진보라고 부르는 것이다. 

6 정해진 생성

• 호모 사피엔스는 경향이지 실체가 아니다. 

 

• 인류는 하나의 과정이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은 되어 가는 도중에 있다. 인간이라는 생물은 더욱더 그렇다. 

7 수렴

 

8 기술의 말을 들어라

 

9 불가피함을 선택하기

 

 

3부 선택

10 유나바머는 옳았다

 

11 아미시파 기술광이 주는 교훈

 

12 호혜성을 추구하다

 

4부 방향

13 기술의 궤적

• 진화는 일반적인 것에서 특수한 것으로 나아간다. 

14 무한게임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