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 만능인
새로운 경험으로 사고가 한 번 확장하면 결코 그 전의 차원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최적의 인생- 정신을 개발하고 가능한 한 풍요로운 인생을 경험하는 것
경험은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각각의 사유와 감정, 매순간 우리 뇌로 흘러들어오는 정보와 지식
예술은 결코 완성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중단하지 않을 뿐이다
제1장 들어가며
폴리매스란 다차원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전인적 차원에서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며 자아를 실현한다.
폴리매스는 보통 사람이상으로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이다.
제2장 시대를 뛰어넘는 사람
아마추어 -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만큼 부유하고 야망이 크며, 그럼에도 상당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들을 해내는 사람
한 사람이 한 가지 일만 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제3장 이 세계를 빚어낸 사람들
매니저는 관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리더는 알려지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한다. 리더는 필시 박식하고 다재다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예술이라는 말은 인간이 배워야 할 모든 것을 지칭했다. 유럽에서 예술이라고 하면 7가지 교양과목을 포함하는 말이었다. (문법, 수사학, 산술, 기하학, 음악, 천문학)
제4장 전문화 숭배
뇌는 생존하도록 조립된 기계다.
자연은 오직 곡선을 그릴 뿐이다. 인간은 직선을 그린다.
제5장 사고방식을 개혁하라
항상 정상적인 범주에만 머문다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길이 없다.
독학, 끊임없는 학습욕구, 강한의지와 인내심
행동이 따르지 않는 지식은 정신 이상이고, 지식이 없는 행동은 허영이다.
멋지게 산 인생은 길다 - 다빈치
우리는 비로소 독서를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최종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
제6장 다른 길은 없는가?
지식은 힘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지배하기 위한 힘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해방되기 위한 힘이다.
제7장 21세기의 팔방미인
생각에 한계를 두지 않고, 창의력을 확장하고, 개성을 중시하고, 호기심이 충만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사고한다.
매우 박식한 사람을 가리켜 통인이라 부른다. 통인은 보통 역사 속의 온갖 변화를 이해하고, 과학과 인문학의 온갖 주제를 연구할 수 줄 아는 사람이다.
제8장 미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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