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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by mubnoos 2021. 1. 19.

  • 동일한 피는 공통된 국가를 필요로 한다.
  • 12세 때 (관리가 아닌)화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했다.
  •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으로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실제에 적응시키는 힘을 발견해 내는 데 있다. 본질적인 아닌것은 잊어버려야 한다.
  • 나의 운명이 너무 혹독했다고 느꼈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지혜로운 신의 섭리였다고 감사한다. 곤궁의 여신이 때때로 나를 꺾어 버리려고 시험했기 때문에 저항의 의지는 더욱 성장했고, 마침내 나의 의지가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 나는 닥치는대로 많은 책을 읽었다. 시간이 있으면 쉬지 않고 공부했다. 오늘날까지도 내게 실력을 공급하는 지식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 자연은 현존하는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 전력을 집중한다.
  • 나는 빵을 얻으려고 그림을 그렸고, 기쁨을 얻기 위해 공부했다. 사회문제에 대한 직관 교육에 필요한 이론을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분야에 대해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되도록 많이 연구하고, 그 위에 나 자신의 생각을 더 깊게 만들었다. 나는 밤늦게 까지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면서도 지루한 줄을 몰랐다.
  • 독서라고 하는 것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그것이 유용한가 또는 일반적으로 알아둘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고, 오래 기억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당장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 인간 존재의 최고 목적은 종족 보존이다. 압박받는 자의 자기보존 충동이 온갖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형태는 언제나 높고 정당하다고 인정된다.
  • 역사에서 현재를 사는 방법을 배운다.
  • 무명의 한 인간으로서 목적에 맞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정치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 과거의 위대한 문화는 모두 원래 창조적이었던 인종의 피가 불순해짐으로 인해서 사멸한 것이다. 보존은 보다 우수한 것, 보다 강한것이 승리한다는 필연성 및 권리에 대한 철칙과 연관되어 있다. 살기 원하는 자는 마땅히 싸워야만 한다. 이 영원한 투쟁의 세계에서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 자는 살 가치가 없다.
  • 오늘날 인류문화, 즉 예술, 과학 및 기술의 성과로 보는 것은 모두 아리아 인종의 창조적 소산이다. 아리아 인종은 지적 능력보다는 오히려 자기 능력의 일부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바치는 점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다. 아리아 인종은 정복자로서 열등한 인간을 거느리고, 명령 아래두고 의욕에 따라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규제해야 한다.
  • 유대인은 아리아인종과 가장 대조적이다. 그들은 자신의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 유대인은 공통의 위험이 닥치거나 공통의 먹이가 유혹할 때는 일치단결하고, 이 두가지 이유가 없어지면 심한 에고이즘 본성을 나타내며, 단결한 민족에서 손바닥을 뒤집듯이 처절한 투쟁을 하는 쥐의 무리로 변한다. 이 세상에 유대인만 존재한다면, 그들은 진흙탕이나 오물에 질식할 지경이 되면서도 증오에 가득찬 투쟁속에서 서로 속이고 뿌리째 뽑아 버리려고 할 것이 틀림없다. 유대인의 투쟁과정, 혹은 그들이 이웃에게서 강탈하는 경우에 보이는 단결심을 보고 그들에게 어떤 종류의 전형적인 희생이 존재한다고 추론하는 것은 근복적으로 잘못이다. 유대인을 이끄는 것은 역시 개개인의 노골적인 에고이즘이다.
  • 공동체의 생활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것은 모든 희생정신 중 가장 값진 것이다.
  • 테러는 테러에 의해서만 깨뜨릴 수 있다.
  • 신앙이라는 것은 분명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목적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뛰어나게 실천적인 것이다.
  • 국가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국가의 목적은 같은 인종의 공동사회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유지하고 조성하는 데 있다.
  • 열등인종과 결혼하면 문화 창조력은 사라질 것이다. 혼혈은 언제나 문화적인 역행의 움직이다.
  • 세계사는 소수자에 의해
  • 종의 순수성 - 자연은 잡종을 좋아하지 않는다.
  • 육체적 단련은 각자에게 우월하다는 확신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