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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로 간 뇌과학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by mubnoos 2023.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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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에는 신경 지문도 포함해야 한다



1장. 신경 격차

ㆍ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답이다. 

 

ㆍ네 가지 강력한 화학물질이 여러분의 성격을 형성한다. 바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다. 이 물질들은 우리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네 가지 개별 시스템들을 이루며, 그것들은 각각 도파민, 세로토닌,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뇌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ㆍ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뉴런)에서 신경세포로, 혹은 신경세포에서 근육세포로 정보를 전달할 때 뇌가 사용하는 분자다. 

 

1) 도파민: 도파민이 높은 사람은 호기심이 많고 활기차며 미래지향적이다.

2) 세로토닌: 세로토닌이 높은 사람은 믿음직스럽고 꼼꼼하며 신중하고 성실하다. 규칙과 체계를 좋아하고 일관성과 안정성을 즐긴다. 

3) 테스토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사람은 강인하고 단도직입적이며 권력 휘두르기를 좋아한다. 어떤 시스템의 규칙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논리적으로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스템 사고를 잘 활용한다. 자동차 엔진이나 컴퓨터 같은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며 손보는 것도 좋아한다.

4)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의 높은 사람은 공감을 잘하며 개인 관계와 공동체 구축에 능하다. 에스트로겐은 '포옹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의 분비를 촉진하며, 이 호르몬은 유대감과 신뢰를 향상시킨다. 이러한 사람들의 신경 지문적 특징은 비선형적인 '수평적 사고'를 잘하는 것인데 이는 통찰을 얻을 때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볼 줄 아는 능력을 뜻한다. 또한 수평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은 어떤 결정에 대한 장기적 영향을 미리 그려볼 줄 안다. 

 


2장. 당신의 신경 지문-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ㆍ다양성 속에 아름다움과 힘이 있다. 

 

 


3장. 결과 중심 문화

 


4장. 재미, 두려움, 집중

ㆍ얼마나 달성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지 말고, 얼마나 푹 빠질 수 있는지에 집중하라. 

 

 


5장. 신경 균형 돌보기

 


6장. 스트레스를 이롭게 만드는 법

ㆍ나태함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다. 우리가 행복하려면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 

 

 


7장. 모두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다

 


8장. 사회적 신경 격차

ㆍ말을 가장 많은 하는 사람이 아이디어도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둘의 연관성은 0이다. 

 

 


9장.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10장. 집단 몰입-집단 사고의 해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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