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과 조석 현상
2. 다모클레스의 바위
ㆍ노아의 홍수는 실제로 일어났다. 다르게 표현하면, 약 6,000년 전에 티그리스-유프라테스 지역에 거대하고 치명적인 홍수가 있었다.
3. 천상의 조화
4. 트로이의 영구차
5. 바로, 목성!
ㆍ 지금 상황에서 보면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금성보다는 목성이 더 높다.”
6. 표면적으로 말하면
7. 돌고 돌고 돌고…
8. 명왕성을 넘어서
9.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10. 별로 가는 디딤돌
11.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ㆍ 이 모든 것을 감안할 경우, 만일 태양 B가 하늘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프로메테우스라는 이름을 붙이는 일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
ㆍ 혹 인류가 알파 센타우리 A의 주위를 도는 행성에서 온 것은 아닐까? 약 50,000년 전에 인류가 지구로 이주해 와서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시키고 ‘진정한 인간’의 세상을 만든 것은 아닐까? 어떤 파국이 그들의 문명을 파괴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아닐까?
12. 반짝반짝 작은 별
13. 지상의 하늘
14. 반짝이는 자
15. 고향의 풍경
16. 밤의 어둠
17. 한 번에 은하 하나씩
아시모프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4.5번째 행성의 존재를 상상한다. 그리고 과학적인 과정을 통해 그것이 지구의 위성인 달이 된 게 아닐까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