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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본능 / 크리스토프 드뢰서

by mubnoos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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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은 인간의 축복-누구나 음악성은 있다

ㆍ정보는 지식이 아니고, 지식은 지혜가 아니며, 지혜는 진리가 아니고, 진리는 아름다움이 아니며, 아름다움은 사랑이 아니고, 사랑은 음악이 아니며, 음악은 최고다. 

 

ㆍ풍부한 음악 경험은 뇌에 흔적을 남긴다. 음악 하기야 당연히 그렇지만 음악 듣기도 절대로 수동적인 과정이 아니다. 모든 음악 체험은 뇌를 변화시킨다. 우리는 음악의 규칙을 내면화하고 새로운 음들을 예상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우리가 말을 배울 때 하는 일과 똑같다. 어린아이는 자신이 가장 많이 듣는 소리와 단어의 조합들이 '올바르다'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 느낀다. 그 조합들이 그 아이의 모어다. 우리는 그런 통계적 빈도에 기초하여 어휘와 문법을 배울 때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음악의 규칙들을 내면화한다. 


2. 진화의 산물-음악은 어디에서 왔을까?

ㆍ음악은 춤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면 시들기 시작한다. 

 

ㆍ세상의 모든 문화에 자장가가 있다. 


3. 잘 들어봐, 바깥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는지-귀에서 뇌로 

 


4. 천국으로 이어진 계단-박자와 음계 

 


5. 피아노 정도는 칠 줄 알아야 한다는데-음악적 재능이란 무엇일까?

 


6. 느낌-음악과 감정 

 


7. 논리적인 노래-음악의 문법 

ㆍ우리는 익숙한 음악을 기가 막히게 식별해내는데, 이 능력의 배우에도 익숙한 것에서 느끼는 쾌락이 있다. 우리 뇌는 들려오는 음악을 이미 아는 음악들과 비교하는데, 이때 뇌가 가장 열망하는 것은 가능하면 빨리 일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8. 너를 내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 없어-음악적 취향은 어디에서 기원할까?

 


9. 닥터, 닥터-음악과 건강

 


10. 세상에 노래를 가르치고 싶어-음악 수업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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