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람은 죄가 없고, 듣는 사람이 경계로 삼으면 된다.
견딜 수 있는 만큼 얻고, 믿는 만큼 높이 올라간다.
자신이 사고한 것에 대해서 사고할 줄 알아야 한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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