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는 이유의 변화 1) -> 2)

by mubnoos 2022. 1. 25.
728x90

 

 

 

 

 

 

 

 

 

1) 내가 지금 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아무도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런 악행들은 우주의 보이지 않는 질서에 의해 결국에 내게 다른 형태의 악순환으로 내 삶으로 되돌아 올것이라는 카르마적 사고

2) 나와 동일한 종의 개체들이 같은 닫힌 계 속에 동일쓰레기를 길에 버린다면 (쓰레기의 양 * 인구의 수의 총량을 어림잡아 계산해 보면) 아마도 지구의 황폐화와 멸망은 가속화되며, 나의 수명기간을 고려할 때 환경의 제약조건이 증가하며 삶의 질이 저하되리라는 예측

 

 

 

 

 

 

 

 

 

728x90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교의 진리  (0) 2022.01.25
폭발이 있었고 침묵이 있었다  (0) 2022.01.25
양자역학이 삶에 주는 메시지들  (0) 2022.01.25
닥치고 쓰기  (0) 2022.01.25
S=VI  (0)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