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4MKc8MXjos
ㆍ그냥 끝내버리기만 하면 그 오랫동안의 슬픔에서 자기를 구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자신이 스스로의 구원자가 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어떤 법도 그에게 계속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의 삶은 여전히 자기 것이었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 긴 세월 동안 어떻게 이걸 깨닫지 못했을까?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소기업 CEO REPORT 233 (0) | 2024.08.12 |
---|---|
With IBK 468 (0) | 2024.08.08 |
리틀 라이프 1 / 한야 야나기하라 (0) | 2024.07.22 |
더운 데서 찬 데로 / 유호선 (0) | 2024.07.16 |
중소기업 CEO REPORT 232 (0) |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