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역사 / 어니스트 지브로스키

 

 

ㆍ수학적으로 원은 한 점으로부터 거리가 일정한 점들의 집합으로 정의되는 무미건조한 대상에 불과하다. 결코 우리는 완벽한 원을 그릴 수 없으며, 자연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1. π에 대한 탐구

ㆍ진정한 원은 오직 인간의 상상 속의 허구일 뿐이다. 컴퓨터로도 진정한 원을 그릴 수는 없다. 

 

π = 원주 / 지름

 

2. 굴림대, 바퀴, 베어링

 

 

 

3. 천체 시계

 

 

 

4. 수학과 현실 세계

 

 

 

5. 지구의 도해

ㆍ무엇보다도 고대 그리스인들의 아주 중요한 기여는 그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한 것의 상세한 설명이 아니라, 수학적 진리와 물리학적 진리를 연결하기 위하여 유추에 의한 추론을 사용했다는 데 있다. 

 

 

6. 평면과 공간

 

 

 

7. 천체의 궤도

 

 

 

8. 원뿔곡선에서 중력까지

 

 

 

9. 진동

ㆍ시계는 거의 불변하는 일종의 자연스런 순환 과정의 주기를 세는 장치이다. 오늘날 국제적으로 원자번호 133인 세슘 원자의 극도로 미세한 기저 상태의 두 단계간의 변이에 해당하는 방사능의 9,192,631,770의 진동을 1초로 정의한다. 

 

 

10. 파동

 

 

 

11. 인공과 자연의 건축물

 

 

 

12. 진짜와 추측의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