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출(dissolution)
물질이 액체 속에서 균일하게 녹아 용액이 만들어지는 일
(패키징에서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액체와의 반응에서 색소가 빠져나오는 현상을 일컫는다.)
염료 dye
안료 pigment
(흔히 말하는 가루형태의 안료(dry color)와는 다르다.)
ㆍ안료나 염료로 대부분 분말 상태이며 (일부는 액상) 색상 제조한 뒤, Dry Color(분말형태)나 MB(펠렛)로 작업한다.
ㆍ안료, 염료 둘 다 불투명은 상관없지만, 반투명 색상에서는 차이가 크다.
ㆍPET 는 녹는점(280~300도)이 고온이나 알코올에 PET-G(170-180도) 보다는 안정적이다. PET-G는 알코올을 포함한 내학성과 고온에 취약하다.
ㆍPET-G 반투명의 컬러는 PET 반투명의 컬러에 비해 용출되지 않는 색작업이 어렵다.
ㆍ녹는점이 낮은 PE나 PP는 염료로 보통 염료로 작업하지 않는다.
ㆍ코리아나 용출 조건 : 24시간 / 알코올 99.8% / 열 이외에도 기타 조건 (가학조건)
ㆍ갈색투명 = 노랑 + 적색 + 검정
ㆍ빨강, 파랑 컬러가 용출이 더 잘된다는 것은 팩트가 아니다. 단지 가시화가 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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