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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나 미래로 / 박근혜

by mubnoos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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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정치

ㆍ당시 유승민 의원은 당서 정한 빨간색 선거운동복이 아니라 과거의 파란색 옷을 입고 끝까지 선거를 치렀을 정도였다. 

 

ㆍ김대중 만나서 사과, "아버지 시절에 많은 피해를 보고 고생한 것을 딸로서 사과 드린다."

 

ㆍ사람의 말에는 그 사람의 많은 것이 반영돼 있다. 

 

ㆍ김종인 의원은 나와 참 많이 다른 분이다. 

 

ㆍ박근혜 대통령은 올드보이를 선호한다. 

 

ㆍ통진당 해산을 반대한 문재인

 

ㆍ정당은 정권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정치 집단으로, 나라 전체의 국정을 맡을 수 있는 조직이다. 그렇기에 정당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ㆍ인기 없던 담뱃값 인상, 청소년 흡연 차단 위해서였다. 

 

ㆍ한국에서 청와대와 여당의 관계는 미묘하다. 집권 초에는 청와대와 여당이 일심동체처럼 움직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양쪽의 견해차가 점점 심해진다. 저는 선거에 나설 필요가 없는 대통령은 정해진 5년 임기 내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다음 선거에서의 당선을 최우선 목표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선거에 도움이 안 되면 여당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 그래서 대통령 입장에서 여당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매우 중요하다. 

 

ㆍ유승민 공천 논란, 키울 일 아니었다. 뼈아팠던 총선 패배

 

ㆍ나는 우병우 수석의 해명을 믿는 쪽이었다. 

 

 

 

2장 외교안

ㆍ나는 북한에 끌려다닐 순 없다고 판단했다. 

 

ㆍ북 위협에 보상하는 식으로는 북핵 해결 못한다. 

 

ㆍ사드 배치 결정, 중국은 반발했다. 

 

ㆍ태영호의 귀순과 장성택의 숙청

 

ㆍ지소미아 GSOMIA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한-일 간의 군사정보보호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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