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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 야마구치 슈

by mubnoos 2021. 9. 26.

ㆍ인공지능이라는 효과적인 도구가 등장한 이 시대에 사라질 직업을 고민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까'를 고민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ㆍ리드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대전환의 시대

 

ㆍ'구상'과 '돌파'가 가능한 유연성의 뉴타입

 

 

 

프롤로그|생각의 프레임을 뉴타입으로 전환하라

ㆍ뉴타입 : '미의식과 예술'을 무기로 하는 새로운 인재 - 가치 창출의 원천이 문제를 해결하고 물건을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의미를 창출하는 능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ㆍ우수성은 환경이나 상황에 의존적인 개념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어떤 시대든 그 시대에 필요하다고 인정받는 인재의 요건은 그 시대만의 특유한 사회구조와 기술의 요청에 따라 규정된다. 

 

ㆍ비지니스는 항상 '문제의 발견'과 '문제의 해결'이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성립한다. 

 



제1장 무엇이 우리를 뉴타입의 시대로 이끄는가 ┃6가지 메가 트렌드

ㆍ세상은 정해져 있지 않기에 근사하다. - 요시다 겐조

메가 트렌드 1|물질은 풍요롭지만, 삶의 방향성을 잃어가다

ㆍ물질적 결핍이 거의 사라진 세상에서 과연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할까? 의미상실, 의미를 잃어버린 상태야말로 니힐리즘의 본질인 것이다. 

메가 트렌드 2|정답을 찾는 일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ㆍ일상에서 문제를 느낄 상황이 별로 없는 '문제의 최소화' - 예전에 높이 평가받는 문제 해결자는 문제를 찾아내 경제구조 안에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과제 설정자는 뉴타입으로서 큰 가치를 창출해낸다. 

메가 트렌드 3|수요를 넘어서는 쓸모없는 일자리와 노동의 대두

ㆍ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가치나 의미를 생산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일'을 하고 있다. 

메가 트렌드 4|사회 전반에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넘친다

ㆍ변동성 Volatility, 불확실성 Uncertainty, 복잡성 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 - VUCA

1) 경험의 무가치화

2) 예측의 무가치화

3) 최적화의 무가치화

메가 트렌드 5|‘규모의 경제’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메가 트렌드 6|인생은 길어지고, 기업의 수명은 짧아졌다

 

 



제2장 뉴타입은 어떻게 가치를 만들어내는가 ┃해결하지 말고 문제를 발견하라┃

 


1|문제 발견|문제를 풀기보다 발견해 제안한다

ㆍ컴퓨터는 쓸모가 없다. 그저 답을 줄 뿐이다. - 피카소

 

ㆍ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았던 문제 해결자는 올드타입으로서 급속히 가치를 잃을 것이다. 뉴타입은 아직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새로운 문제를 찾아내 사회에 제기하는 데 능숙하다. 

 

ㆍ문제 해결이 중요한 세계에서는 문제를 '이상적인 상태와 현재의 상태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정의한다. 자신이 원하는 바람직한 상태와 현태의 상황에 '차이'가 있는 것, 이를 '문제'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ㆍ문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은, 이상적인 모습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비전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ㆍ뉴타입은 항상 나름의 바람직한 이상형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다. 뉴타입은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눈앞의 현실과 비교하고 둘 사이의 차이를 찾아냄으로써 문제를 발견한다. 

 

 


2|과제 설정|혁신적인 해결책보다 탁월한 과제를 만들어낸다

ㆍ혁신 자체는 과제가 될 수 없다. 혁신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수단인 혁신을 목적으로 설정하다니 한심하다고 말할 수 밖에, 수단인 혁신이 목적이 되어버리는 상황은 오늘날 비지니스를 둘러싼 침체와 혼란을 상징한다. 

 

ㆍ오픈 이노베이션은 조직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조직 외부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는 구조다. 

 

ㆍ뉴타입은 중대한 과제를 찾아 해결을 목표로 삼는다. 뉴타입에게 오픈 이노베이션은 단순한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아니다. 

 

ㆍ뉴타입은 수단으로서의 기술이나 혁신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수단이 아니라 항상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에 즐기듯이 초점을 맞추는 사고와 행동이야말로 뉴타입이다. 

 


3|구상력|미래에 대한 예측 대신 미래를 구상한다

ㆍ문제란 이상적인 모습과 현재 상황의 차이이며 이상적인 모습을 추구하는 데는 반드시 미래를 구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ㆍ'미래가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 대신에 '미래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고민한다. 

 

ㆍ앨런 케이는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이런 물건이 있으면 굉장하겠는걸!’ 하는 생각으로 그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앨런 케이는 예측이 아니라 구상을 했다.

 

ㆍ요셉 보이스는 '사회적 조각'이라는 개념을 제창하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미적 감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세계의 형성에 기여하는 아티스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ㆍ미래는 예측하지 말고 구상해야 한다. 

 

 

 



제3장 뉴타입은 어떻게 경쟁하는가 ┃쓸모가 아닌,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라┃

 


4|의미의 힘|일의 의미를 제시해 동기를 부여한다

ㆍ의미를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ㆍ케인스는 하루 세 시간 노동이 실현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의미한 일'로 시간을 메우다가 결국 허무함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것이라고 에측했다. 

 

ㆍ동기부여 없이 일하는 현대인들

 

ㆍ의욕은 의미에 따라 증감된다. 

 

ㆍ의미를 끌어내는 뉴타입의 능력이야말로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다. 뉴타입은 의미를 분명히 밝힌다. 항상 큰 배경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주고 그 앞에 해결해야 할 일과 목표를 제시하는 방식이 뉴타입이다. 

 

ㆍ2015년 다국적 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가 29개국의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퍼센트 이상이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급여나 제품이 아닌 ‘해당 기업이 사업을 하는 목적’을 중시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영국 [가디언]이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높은 연봉을 받기보다는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대답이 44퍼센트, 근무하는 회사가 사회에 공헌할 때 일할 의욕이 커진다는 대답이 36퍼센트로 나타났다. 밀레니얼들이 직업 선택의 기준으로 ‘의미’를 매우 중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5|한계비용 제로|하고 싶은 일에 철저하게 집중한다

ㆍ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한다. 

 

ㆍ인간이 주체가 되어 '무엇을 세상에 내놓을까(What)을 결정하고, '어떤 방법으로 내놓을까(How)에 관해서는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ㆍ무엇을 위해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인 의미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6|포지셔닝|의미 있는 상품으로 독자적 시장을 공략한다

ㆍ의미있는 상품으로 차별화한다. 

 

ㆍ당장 도움이 되는 것은 금세 쓸모없어진다. - 고이즈미 신조

 

ㆍ도움이 되는 상품 시장에서는 승자독식 현상이 나타나는 반면에 의미가 있는 상품 시장에서는 다양성이 발생한다. 

 

ㆍ의미 있는 제품이 비싸게 팔린다. 

 

ㆍ의미는 모방할 수 없다. 

 

 


7|리더십|공감할 수 있는 목적과 이유를 제시한다

ㆍ목적 What과 이유 Why를 제시하여 타인의 능력을 이끌어 낸다. 

 

ㆍWhat이 요건은 공감이다 

 

ㆍ명료한 비전을 제시하라. 

 



제4장 뉴타입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논리와 직감을 유연하게 타고 넘어라┃

 


8|논리와 직감|논리와 직감으로 의사결정의 질을 높인다

ㆍ논리와 직감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 

 

ㆍ직감은 무척 강력하다. 나는 지력보다 직감이 더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인식은 내가 하는 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잡스

 

1) 논리적 사고에 지나치게 치우치는 경우 차별성이 사라진다. 2)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정보 처리 기술은 방법론으로서 한계를 지닌다. 3) 논리로는 의미를 만들 수 없다. 

 

ㆍ논리아 직감을 균형 있게 활용하려면 특정 의사결정에 직감을 쓸지를 결정하는 '메타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9|우연성|의도적으로 전략적 우연성을 채택한다

ㆍ일에 놀이에 접목한다. 

 

ㆍ뉴타입은 전략적으로 '규율'에 '놀이'를 포함시킴으로써 우연이 이끌어내는 큰 비약, 즉 세린디피티를 추구한다. 

 

ㆍ혁신에는 '야생적 사고'가 요구된다. 

 

 


10|미의식|규칙보다 자신의 감각을 따른다

ㆍ자신의 도덕과 가치관에 따라 '제 뜻대로' 행동한다. 

 

ㆍ규칙만 지키면 된다는 사고가 파멸을 부른다. 

 

ㆍ구글의 가치관이 경영상의 중대한 의사결정에 기여한 사례가 있다. 바로 미국 국방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던 프로젝트다. 구글이 미군의 무인항공기 드론의 화상인식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하자 사내에서 항의 운동이 벌어져 4600명의 직원이 미군과의 협력 중단을 촉구하는 탄원서에 서명한 데다 사표를 내는 사람도 속출했다. 구글 직원들은 법률이나 업계의 규칙이 아닌, 자발적인 윤리와 도덕규범에 비추어 경영진에게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결국 직원들의 항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구글 경영진은 인공지능을 무기에 이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공표하기에 이르렀다.

 

 


11|의사결정|여러 기준을 살피며 동시에 균형을 잡는다

ㆍ질적인 향상을 지향한다. 양적 지표는 무의미해지고 있다. 

 

ㆍGDP라는 지표가 엉터리 일자리를 늘린다. 

 

ㆍ의미는 양적 지표로 측정할 수 없다. 

 

 

 



제5장 뉴타입은 어떻게 일하는가 ┃자신이 빛나는 자리를 찾아 움직여라┃

 

 

12|이동성|복수의 조직을 넘나들며 일한다

ㆍ조직 사이를 넘나들면서 활약한다. 

 

ㆍ행복과 번영에 이르는 길은 조직적으로 일을 줄여가는 것이다. - 버트런드 러셀

 

ㆍ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인 업사이드 리스크와 손실을 입을 가능성인 다운사이드 리스크 의 비대칭성이 있는 직업을 조합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록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데는 그다지 큰 투자가 필요 없다. 기껏해야 자비로 앨범을 내는 정도이며 앨범이 팔리지 않아도 잃는 것은 앨범 제작비 정도다. 즉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매우 적다. 반면에 어떤 계기로 앨범이 잘 팔리면 막대한 돈과 명예를 얻는다. 즉 업사이드 리스크가 매우 크다. 이는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에서 리스크의 비대칭성이 있다는 의미다. 어느 정도 안정된 직업을 확보해두고서, 어딘가에는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이 있는 업사이드 리스크를 인생에 설정해두자는 발상이 나심 탈레브가 말하는 ‘바벨 전략’이다.

 

 

 

13|노력과 성과|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곳에서 노력한다

ㆍ이길 수 없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다. 

 

ㆍ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은 오해이다. 

 

ㆍ노력의 층을 바꾸지 않는 한 노력은 무의미하다. 

 

ㆍ노력에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핵심은 ‘노력의 층을 쌓아 올리는’ 일이다. 노력에는 층(layer)이 있다. 직장에서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는데도 좀처럼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일이 필요로 하는 자질과 본인의 자질이 맞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애쓰는 ‘레이어1의 노력’을 계속할 수도 있고,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자신에게 어떤 직업이 맞는지를 고민하고 다양한 정보를 모아서 다음 직업을 찾는 ‘레이어2의 노력’을 시작할 수도 있다. 층이 다른 두 가지 노력 중에 앞으로 더욱 요구되는 것은 ‘레이어2의 노력’이다.

 

 

 

14|동기부여|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찾는다

ㆍ자신의 호기심에 따라 자발적으로 일한다. 

 

ㆍ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긴다. 

 

 

 

 

15|지식과 경험|프로와 아마추어의 의견을 동등하게 대한다

ㆍ아마추어의 의겨넹도 귀를 기울인다. 

 

ㆍ혁신의 대부분은 비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전문가가 오히려 혁신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제6장 뉴타입의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인가 ┃공유와 탈출을 두려워 말라┃

 


16|커리어|방대하게 시도하고 잘된 것만 남긴다

ㆍ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시도한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서는 인생을 발견할 수 없다. - 앤 모로 린드버그

 

ㆍ코나투스 conatus : 본래의 자신다운 모습으로 있으려는 힘

 

ㆍ코나투스를 높이려면 우선 시도하라. 

 

ㆍ성공의 80%는 우연의 산물이다. 

 

ㆍ철저한 계획은 성공률을 낮춘다. 

 

 


17|엑시트|인생의 풍요로움은 탈출을 잘하느냐에 달려 있다

ㆍ바로 탈출해 다른 각도에서 다시 시도한다. 

 

ㆍ자신의 능력을 알고 자신이 해낼 수 없다고 판단되면 재빨리 그만두는 것이 지혜다.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고 무작정 노려가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다. - 요시다 겐조

 

ㆍ도망치는 용기도 필요하다. 

 

 


18|공유와 증여|공유하고 나누는 사람의 최종 이익이 커진다

ㆍ나누고 공유한다. 

 

 



제7장 뉴타입의 학습력은 어떻게 다른가 ┃철지난 지식의 패턴을 리셋하라┃

 


19|기초교양|상식을 상대화하여 양질의 질문을 만든다

ㆍ기초교양을 활용해 구상한다. 

 

ㆍ리더는 문제를 설정하는 사람이다. 

 

ㆍ눈앞의 상식을 의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20|깨달음|타인을 자신을 바꾸는 계기로 삼는다

ㆍ귀 기울여 공감한다. 

 

ㆍ쉽게 이해하면 새로운 발견을 놓친다. 

 

ㆍ타자는 깨달음의 계기다. 

 

 


21|언런|고생해가며 익힌 지식의 패턴을 버린다

ㆍ경험을 리셋하여 학습을 계속한다. 

 

ㆍ지금까지는 ‘경험이 많은가 적은가’를 한 사람의 우수성을 정의하는 중요한 척도로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제 경험의 유무 또는 다소가 곧 유능함을 증명하는 지표가 되지 않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그 경험에 의존하려는 사람은 올드타입으로서 머지않아 가치를 잃을 것이다. 반면에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상황 속에서 계속 학습하는 인재는 뉴타입으로서 높이 평가받을 것이다. 이른바 ‘언런(unlearn, 과거의 지식과 습관을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이 인재 요건으로 부상한다는 의미다.

 

 



제8장 뉴타입은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는가 ┃낡은 권력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라┃

 


22|권력|이동성을 높여 쇠퇴한 조직을 없앤다

ㆍ의견을 내고 퇴장한다. 

 

ㆍ위협이나 리스크를 보고도 못 본 척하며 대립을 피하고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결국 '멸망의 철학'일 뿐이다. 

 

ㆍ사소한 의견이 세상을 바꾼다. 

 

 


23|상사와 부하|권위가 아닌 문제 해결로 행동한다

ㆍ상대의 지위나 직함에 관계없이 일관성 있게 행동한다. 

 

ㆍ리더십은 권위에서 생기지 않는다. 

 

 


24|탈구조|시스템에 굴복하지 않고 시나리오를 다시 쓴다

ㆍ시스템을 비판하고 수정한다. 



에필로그|의미 없는 일을 하는 자는 반드시 무너진다